夢現 和 2007. 5. 6. 13:31

하루동안 졸작과 컴퓨터와 학교와 자취방과 이천과 게임에서 벗어나게 해준

친구들에게 감사를.

인생 헛살지는 않았구나. 축하해준 모든 이에게 감사를.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고,

개강한지 2달 동안의 피로를 씻어준것 같은 24시간을 보내게 되어서 참 감사합니다.

 

자, 다시 달려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