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old diary
11/27
夢現 和
2007. 11. 27. 13:10
오전 7시 40분. 학교 강의실
바이크를 타고 가는중 누군가가 기르고 있는 호랑이에게 다리를 덥썩 물리고는,
어쩌나 어쩌나 내다리 .. 하다가 눈을 뜨니 새벽 6시.
평소같았으면 다시 자서는 10시 지나서야 일어났을 터인데.
몸을 일으켜버렸다.
슬슬 발동이 걸리누마.
강의실을 사용할 수 있는것도 이젠 얼마 남지 않았다.
더이상 이천은 내 안식처가 되주지 못하게 된다.
떠날 준비를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