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 diary/VT250SPADA(2005~2009) 또... ㅠ.ㅠ 夢現 和 2006. 3. 31. 12:47 전의 일반 마하실드는 너무 짧았다. 눈으로 바람이 다 들어와서 실드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효용이 없었으니까. 그래서 '롱'타입으로 다시 구매. (젠장) 원래 지르려했던 반장갑도 갖고싶지만, 아무래도 손가락이 나와있는건 쬐애끔 불안하기도 하고... 안정감이 없는듯 싶어서. 약간의 무리를 해서 이녀석을 구입.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