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토리얼&번역/쌩기초 Modeling
쌩기초 모델링 튜토리얼 #4
夢現 和
2008. 9. 11. 13:27
자 이제 마지막이 될 4편. 면단위의 컨트롤 입니다.
바로 들어갑니다.
여기서 쓰는 기능들을 보도록 하지요.
마찬가지로 Selection 하위메뉴는 새로울게 없으므로 패스.
Edit Polygons 하위메뉴를 봅니다.
몇개 되지도 않습니다.
[Insert Vertex]
어디에나 있던 기능이네요. 전 일단 잘 사용하지 않았던 기능이지만 다시보니 나름 쓸만한 듯 보입니다.
면에 대고 클릭하면 점이 생성되며, 바로 그 점과 기존에 있던 점들이 연결됩니다.
면 하나에 대고 중심에 하나 찍은 다음, 주위에 십자모양으로 한번씩 더 클릭해주어 총 5번 클릭.
결과적으로 면이 이렇게 나뉘었습니다.
[Extrude]
마찬가지로 기본적인 개념은 같습니다. 단지 이번에는 '면'이 뽑힙니다.
위의 장면에서 면 하나를 선택, extrude로 뽑아낸 모습.
눈치채셨겠지만, 이러한 기능옆에 있는 작은 상자를 열면 팝업메뉴가 뜨고,
마우스를 대고 드래그질 하거나 하는 것 보다 세심한 설정을 할 수 있게 됩니다.
팝업메뉴를 띄운 후, 이번에는 바깥쪽으로 뽑아낸 것이 아니라 안쪽으로 밀어넣기도 가능합니다.
왼쪽에 있는 Extrusion Type는 복수의 면을 동시에 뽑아낼 때, 그 형태를 결정하는 것으로 모두
다르게 뽑히게 되므로, 한번씩 해보면 됩니다.
[Outline]
선택된 면의 아웃라인 - 외곽선 - 면 그 자체 - 를 축소/확대합니다.
면 하나를 선택하고 기본 툴인 Scale(단축키 R) 로 변경해줘도 별 차이 없습니다.
[Bevel]
Extrude 기능의 확장판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러한 기능이 대표적으로 '2번 클릭해야 하던 일을 1번 클릭하면 해결되도록 만든' 기능입니다.
이 기능을 적용하면, extrude처럼 면을 뽑게되며, 추가적으로 마우스를 움직여서 뽑아낸 면의 크기를
조절합니다.
..... 잠시 예를 들자면,
이같은 작업을 하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1) extrude로 면을 뽑아낸 후, 버텍스 편집모드로 들어가서 점들을 움직여준다.
2) extrude로 면을 뽑아낸 후, Outline 기능으로 면의 크기를 줄인다
3) extrude로 면을 뽑아낸 후, Edge 편집모드로 들어가서 선의 크기를 Scale로 조절한다
4) ... 걍 bevel로 뽑아내고 적당히 움직여서 만든다.
어떻게 만들것인지는 오로지. 오로지 개인의 성향이나 취향에 달린 문제입니다.
혹은 4번으로 만들고, 더 세밀한 조정을 위해 1번으로 마무리합니다.
하지만 bevel 기능을 쓰고 안쓰고는 차이가 납니다. 당연히 알아두면 좋습니다.
왜냐면 편하라고 있는 기능이니까요.
자 계속해서.
[Insect]
Insect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면을 선택한 후, 드래그 해주면 그 면은 그대로 놔둔 후,
축소시킨 면을 하나 더 생성해주는 것 같은 효과를 냅니다.
물론 두개의 면이 겹쳐져있는 것은 아닙니다. 면을 분할하는 기능입니다.
[Flip]
기본적으로 이러한 3d 오브젝트에서는 한 면만 보이게 됩니다. 색상도 한쪽면만 지니게 되구요.
만약 어떠한 상황때문에 면이 뒤집혀있거나, 모델링 작업 도중 면이 뒤집혀 보여야 할 때도 있습니다.
이럴 대 쓰면 됩니다.
[Hinge From Edge]
엣지와 관련되 보이는데 면 편집단위에 있는 이 기능은, 결과적으로 면을 만드는 기능입니다.
면을 선택한 상태에서!! 이 아이콘을 활성화시키고, 이 면을 이루고 있는 엣지중의 하나를 선택한 후,
마우스를 움직여줍니다.
엣지를 하나 선택하고 움직여줍니다.
선택된 엣지를 '축'으로, 면들이 만들어집니다.
Edit Geometry>
[MSmooth]
Mesh Smooth의 약자입니다. 선택된 면을 부드럽게 만들어줍니다.
이러한 오브젝트를, 면편집모드로 들어가서 전체선택한 후, MSmooth를 적용해주면...
바로 들어갑니다.
여기서 쓰는 기능들을 보도록 하지요.
마찬가지로 Selection 하위메뉴는 새로울게 없으므로 패스.
Edit Polygons 하위메뉴를 봅니다.
몇개 되지도 않습니다.
[Insert Vertex]
어디에나 있던 기능이네요. 전 일단 잘 사용하지 않았던 기능이지만 다시보니 나름 쓸만한 듯 보입니다.
면에 대고 클릭하면 점이 생성되며, 바로 그 점과 기존에 있던 점들이 연결됩니다.
면 하나에 대고 중심에 하나 찍은 다음, 주위에 십자모양으로 한번씩 더 클릭해주어 총 5번 클릭.
결과적으로 면이 이렇게 나뉘었습니다.
[Extrude]
마찬가지로 기본적인 개념은 같습니다. 단지 이번에는 '면'이 뽑힙니다.
위의 장면에서 면 하나를 선택, extrude로 뽑아낸 모습.
눈치채셨겠지만, 이러한 기능옆에 있는 작은 상자를 열면 팝업메뉴가 뜨고,
마우스를 대고 드래그질 하거나 하는 것 보다 세심한 설정을 할 수 있게 됩니다.
팝업메뉴를 띄운 후, 이번에는 바깥쪽으로 뽑아낸 것이 아니라 안쪽으로 밀어넣기도 가능합니다.
왼쪽에 있는 Extrusion Type는 복수의 면을 동시에 뽑아낼 때, 그 형태를 결정하는 것으로 모두
다르게 뽑히게 되므로, 한번씩 해보면 됩니다.
[Outline]
선택된 면의 아웃라인 - 외곽선 - 면 그 자체 - 를 축소/확대합니다.
면 하나를 선택하고 기본 툴인 Scale(단축키 R) 로 변경해줘도 별 차이 없습니다.
[Bevel]
Extrude 기능의 확장판이라고 보면 됩니다.
이러한 기능이 대표적으로 '2번 클릭해야 하던 일을 1번 클릭하면 해결되도록 만든' 기능입니다.
이 기능을 적용하면, extrude처럼 면을 뽑게되며, 추가적으로 마우스를 움직여서 뽑아낸 면의 크기를
조절합니다.
..... 잠시 예를 들자면,
이같은 작업을 하기 위해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은
1) extrude로 면을 뽑아낸 후, 버텍스 편집모드로 들어가서 점들을 움직여준다.
2) extrude로 면을 뽑아낸 후, Outline 기능으로 면의 크기를 줄인다
3) extrude로 면을 뽑아낸 후, Edge 편집모드로 들어가서 선의 크기를 Scale로 조절한다
4) ... 걍 bevel로 뽑아내고 적당히 움직여서 만든다.
어떻게 만들것인지는 오로지. 오로지 개인의 성향이나 취향에 달린 문제입니다.
혹은 4번으로 만들고, 더 세밀한 조정을 위해 1번으로 마무리합니다.
하지만 bevel 기능을 쓰고 안쓰고는 차이가 납니다. 당연히 알아두면 좋습니다.
왜냐면 편하라고 있는 기능이니까요.
자 계속해서.
[Insect]
Insect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면을 선택한 후, 드래그 해주면 그 면은 그대로 놔둔 후,
축소시킨 면을 하나 더 생성해주는 것 같은 효과를 냅니다.
물론 두개의 면이 겹쳐져있는 것은 아닙니다. 면을 분할하는 기능입니다.
[Flip]
기본적으로 이러한 3d 오브젝트에서는 한 면만 보이게 됩니다. 색상도 한쪽면만 지니게 되구요.
만약 어떠한 상황때문에 면이 뒤집혀있거나, 모델링 작업 도중 면이 뒤집혀 보여야 할 때도 있습니다.
이럴 대 쓰면 됩니다.
[Hinge From Edge]
엣지와 관련되 보이는데 면 편집단위에 있는 이 기능은, 결과적으로 면을 만드는 기능입니다.
면을 선택한 상태에서!! 이 아이콘을 활성화시키고, 이 면을 이루고 있는 엣지중의 하나를 선택한 후,
마우스를 움직여줍니다.
엣지를 하나 선택하고 움직여줍니다.
선택된 엣지를 '축'으로, 면들이 만들어집니다.
Edit Geometry>
[MSmooth]
Mesh Smooth의 약자입니다. 선택된 면을 부드럽게 만들어줍니다.
이러한 오브젝트를, 면편집모드로 들어가서 전체선택한 후, MSmooth를 적용해주면...
요렇게 변합니다.
계산을 통해 기존의 선과 선 사이 선을 추가로 생성해주고,
굴곡있게 만들어줍니다.
한번 더 적용했습니다. 더 둥글둥글해졌습니다.
효과는 즉각적이고 좋지만, 문제는 순식간에 몇배로 뛰어버리는 면의 갯수 - 폴리곤의 갯수 - 가 문제입니다.
또한 , 적용하기 이전 선의 흐름이 제멋대로였다면, 이상하게 적용되기도 합니다.
효과는 좋지만 사용에 유의해야 할 기능입니다.
'점/선/면'이 많아졌다는 것은 보기에 좋아졌다는 것일지 모르겠지만,
더 중요한 것은 '편집하고 수정하기 힘들어졌다' 는 것입니다. ( 중요 )
때문에 작업의 끝 마무리에 보통 씁니다.
점선면의 편집/수정을 해나가는 작업의 중간과정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함부로 점선면을 마구 추가하고 늘려서 작업을 해나가다가는, 나중에 고생합니다. (ㅎ)
[Tessellate]
면 분할기능입니다. 별로 설명할건... 직접 눌러보세연.
면 단위에서도 설명해야 할 최소한의 것은 끝났습니다.
이제 정말 마지막 편만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