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것/고양이 골골골골골골... - 2007년 2월 3일 夢現 和 2008. 5. 5. 20:20 2틀정도 지나자 목소리만 듣고도 골골거렸다. 사람이 만져주고 예뻐하는 것을 알고, 매우 좋아하는 아가. 이젠 많이 익숙해졌고, 밥잘먹고 화장실 잘 가고 잘 논다. 안기는 것에 거부반응을 보였지만, 줄기차게 안아댔더니 반항하는 것을 포기해가는 듯 하다. 이녀석의 이름은 '사라' (임시) 이쁜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