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도 교체했겠다, 앞타이어 수명이 살짝 걱정되지만


그래도 봄 라이딩은 해야지.



최근 섬진강 근처만 가면 먹는 시래기국밥. 좋다. 실하다.





커피트럭 친구가 산수유 축제동안 가있는다고 해서 굳이 커피를 마시러 갔다가....


평일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아서 고생을 했다. 


산수유 축제장이 있는 곳에서 한동안 헤메며 빠져나오는 데에도 시간이 꽤 걸림. 



축제장, 행사장 가는 곳은 표시 잘 해놓구, 나가기는 표시가 잘 읎엉... 


















나주와 영암 근처를 좀 돌아다녔다. 전에 달렸던 길을 찾아다닌 것이었는데... 결국 실패.


인터넷상의 지도 신뢰도는 90%정도다. 


게다가 쉬는도중 확인해보니 앞타이어에 철심이... 결국 유턴해서 얌전히 복귀했다.






Posted by 夢現 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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